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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였던 시간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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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정미 작성일20-07-23 10:17 조회1,0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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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담당자에게 1년 동안 연락을 받았었습니다
1년동안 연락하는 성실함에 제가 졌다며
3개월 속아보자 라는 심정으로 금새인터랙티브와 블로그 활성화를 진행했습니다.
이전에도 온라인 광고를 해왔던 경험이 있었는데
만족한 적이 없었거든요.
결제전에만 연락하고 그 뒤로 관리를 안 해주는 회사가 많아서...
이번에도 별반 다를바 없겠지 라며 진행했었는데
방문자와 서로이웃이 늘어가고, 포스팅 쓰는 법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문의를 하면 답변도 꼬박꼬박 해주시고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등 블로그에 대한 것은 전부 알려주셨어요.
막연히 광고만 맡겼던 회사와는 말 그대로 차원이 다르네요.
무엇보다 구체적인 답변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1년 전에 했으면 그 시간동안 더 많은 효과를 받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고
동시에 앞으로도 담당자님과 블로그 잘 키워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리 잘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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