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너무 힘들었는데 벼랑끝에 내몰린 심정으로 블로그 광고 시작했습니다.
6개월정도 되었고 이번에 연장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워낙 안좋은 경험 많이 해서 금새에서 전화올때도 몇번이고 끊었는데
제 블로그가 좋진 않은지 전화가 또 오더라구요
어느날은 저도 여유가있고 절박하기도 해서 한번 설명 들었는데
오프라인이 끊겨버린 시점에 온라인 광고가 필요하단걸 팀장님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믿고 진행했는데 어느덧 벌써 6개월 되고 연장하게 되었네요
블로그에 글 열심히 쓰는데 뭐 하나 되는것도 없고 맥빠지고 힘들었는데
확실히 방문자랑 이웃이 증가하면서 블로그가 커지니까
다는 아니더라도 제 글이 노출되면서 실제적으로 매출로 이어진것도 있습니다
그냥 이정도만이라도 만족하려구요...
비용이 큰것도 아니고 이렇게 한두건이라도 매출로 이어진다면
그거야 말로 광고에 제가 투자했던거 다시 거둬들이는거니까
수억쓰고 아무일 없는것보다는 금새가 낫다고 보네요...
감사합니다....다들 코로나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