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동네에서 공방을 조그맣게 하고 있는데 거의 하루걸러 걸려오는 블로그 활성화 전화에 의심반? 믿음반?하는 마음으로  어차피 블로그 하는것 그래 한번 해보자 하는 맘으로 활성화 진행을 받기로 했는데 3일정도 포스팅을 올리지 않고 있으면 카톡으로 왜 포스팅 안하세요? 돈들여 광고하시는건데 이렇게 하시면 안되시잖아요~글고 기껏 시간내서?포스팅 올려놓으면 제목 키워드 이렇게 하심 안돼요~해시태그는 본문에 있는걸 하셔야지 아무거나 갖다 붙이시면 안되세요~ 사실 좀 잔소리 같아서 귀잖았는데 묻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이분 진짜 열심이시구나~사실 주위에 블로그로 영업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계약할때는 열심이더니 계약만 하면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 사기꾼들 같다고 했는데 이 관리자분은 정말 자기일 처럼 열심히구나~하는 생각에 어느순간 저도 그분이 알려주는대로 포스팅을 네이버에 맞게 바꿔가고 그렇게 하다보니 더 잘하고 싶어서 사진도 많이 찍고 글쓰는 것도 길게 쓰다 보니가 어느날 검색창에 내 키워드를 넣었더니 예전엔 7페이지 정도에 있던게1페이지로 가 있더라구요~^^

한번 맡겨보세요. 전화를 그만큰 자주 건다는 것도 직원들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한다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