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에는 블로그를 반신반의로 만들었습니다.
익히 주변에서 많이 해왔던 사람도 있고 저는 뒤늦게 시작하는지라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했어요.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서 시작하는 법이나
이것저것 정보를 많이 찾아보면서 어지저찌 만들긴했는데 아무리 포스팅을
해도 방문자도 유입이 별로 안되고 키워드도 노출이 안되다보니깐 점차
포스팅하는것도 귀찮고 싫더라구요.
그러던차에 금새에서 상위노출을 시켜주신다고 전화를 주셔서
처음에는 금액도 별로 부담스럽진 않아서 별 기대없이 맡겨봤어요.

근데 하루하루 방문자가 1000명씩 들어오고 이웃수도 늘어나면서 서로이웃된 분들이 공감이나 댓글을 많이 늘려주셔서 포스팅 할맛도 나고 점참 블로그에 흥미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슬슬 제가 판매하고있는 상품에 관련하여 홍보를 할려고 포스팅을 했는데 포스팅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못됬다고 저의 블로그를 관리해주시는 팀장님께서 직접 연락이 오셔서 보완을 해주시더라구요.

시키는대로 포스팅을 했더니 어느새 노출도 잘되고 문의도 많이 오더라구요.
지금은 6개월정도 진행했는데 어느새 제 블로그 포스팅이 계속 상위노출이 되고 있네요...처음에 들인 광고비용에 비해 매출효과가 커서 본전을 뽑았다라는 생각도 들고, 그보다 더 수익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마케팅하라고 전화를 많이 받았는데 금새 담당 팀장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잘 알려주시는게 느껴져서 계속 진행하게된것같습니다.
고마워요 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