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광고하라는 전화를 하두 많이 받다보니 광고전화라고 오면 그냥 끊어버리곤 했는데, 우연히 받게되어 방문자업 상품으로 반신반의 하며 신청해 봤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네요. 포스팅을 하면서 한번도 위로 뜬 적이 없어서 상위노출은 희망사항으로만 가지고 있었는데, 여기 전화받고 큰돈 안 드니 속는셈 치고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괜찮은 것 같군요.
블로그를 보고 가끔씩 문의도 들어오고, 다음엔 이웃추가 상품도 같이 해볼까 생각중인데, 조금만 더 활성화하면 효과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후기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