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래포구에서 해산물 젓갈등을 유통하면서 블로그는 그냥 한달에 한두번 올렸었어요 그러다 관리를 해준다는 전화를 여러번 받게되서 몇달을 고민하다 방문자.이웃만 3개월 해보았는데 자꾸 포스팅을 올리라는 전화를 받고 너무 귀챦아서 짜증도 낫었는데 네이버로직? 보면서 올려도 보았는데 바쁜날들이 많아서 올리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ㅠ
그러다 포스팅도 해줄수 있다기에 추가비가 들어가긴해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500자부터 해보다 1년이 지난지금은 다른 광고없이 포스팅도 1.000자로 늘려서 주2.3번 올리고 제가 쓰는글도 한달3.4번 올리고있어요
블로그가 활성화 되고나니깐 이것만으로도 광고효과를 보더라구요
그런데 로직?에 맞게해야한다는 단점?ㅎ 근데 몇번올리다보면 광고성으로 노골적인 내용이 왜안되는지 알것만 같더라구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