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가장이신 남푠님이 누수쪽 일을 하고 있고 저는 시공후기를 블로그에 올려주는 일을 하고 있는데 매일 하루가 멀다하고 광고하라는 전화가 와서 쫌 짜증이나있었는데 주변에 누수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희와 일이 비슷하게 들어왔는데 어느날 부터 그쪽은 일이 저희보다 많이 들어오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쪽도 블로그를 하나싶어서 상호명을 넣었더니 블로그 광고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자극받아 저희도 진행하게되었구 관리하시는 팀장님이 포스팅을 전부 잘 가르쳐주어서인지 검색하면 거의 1페이지에 뜨더라구요. 제가 일주일에 3~4번 올리고 해서 글수가 좀 있었거든요~^^
팀장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관리도 쉽고 전화도 오니까 넘 좋더라구요. 덕분에 남편은 바빠지고 수입은 좋아지구요~관리받아 보시면 효과를 알수가 있을거예요~^^